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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9월 재산세 196억 부과…작년比 16억 늘어

기사승인 2017.09.13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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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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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주택 신축·개별공시지가 영향

울산 중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7만2,682건에 196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 16억원 상당이 증가한 수치로, 우정혁신도시 주택 신축과 구도심의 단독주택 재건축 228호, 약사동 아파트 등 공동주택 1,641호의 신축 등에 따른 것이다. 
또 국토부 공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8% 상승하면서 재산세 자연 상승에 영향도 받았다고 중구측은 설명했다.  

중구의 재산세 최고 납세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고, 뒤를 이어 신세계와 한국석유공사에 부동산을 임대한 코크렙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등으로 모두 혁신도시와 관계가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 분이 부과되고, 9월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CD·ATM과 인터넷뱅킹, 위텍스사이트, 모바일금융앱, ARS(080-858-3110) 등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추석과 공휴일이 이어지면서 납부기한이 오는 16일부터 10월 10일로 연장됨에 따라 연휴 시작 전 납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재산세를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있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입력.편집 :   2017-09-13 21:37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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