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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꿈 응원하는 체육교사 되고파”

기사승인 2017.09.13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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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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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고 박준혁,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

 



울산 남구 대현고등학교(교장 허성관) 3학년 박준혁 학생이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1999년 이래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280명(830건)이 참가, 서류심사와 면접 등 3단계의 심사를 통해 입상자가 선정됐다. 전국의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나눔리더’로 성장하도록 격려하는데 대회 의의가 있다.
박군은 중학교 3학년부터 현재까지 아동센터에서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등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에게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학습멘토링, 문화체험 및 정서 지원, 안전교육 지도, 스포츠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고교 재학중 총 571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교내·외를 막론하고 언제나 솔선수범해 봉사를 실천해 봉사가 있는 곳에 그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자신이 활동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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