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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울산지역 신진작가 전시회 잇따라

기사승인 2017.09.13  22:30:00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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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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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실의 계절을 맞아 지역 신진 작가들이 그동안 열성적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들은 예술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부터 삶을 돌아보는 개인 성찰까지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다. 

윤옥란 작 ‘LIFE’. (제1회 그림바보전)


◆제1회 그림바보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옥란, 김성애, 강윤영, 박지영, 권미영, 조봉화 작가가 ‘그림바보’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6년간 그림공부로 맺어진 우정으로 각각의 전공은 달라도 한 마음으로 작업을 공유하고 있다. 딸의 조용한 휴식,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삶이 연꽃처럼 맑고 향기롭기를 바라는 마음, 우주와 인간에 대한 사색 등 자신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영상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 052-227-4789.

우민정 작 ‘fluxus’. (우민정 개인전)


◆우민정 개인전 

염포예술창작소 우민정 입주 작가의 결과보고전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오는 20일까지 창작소 내 소금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서울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우 작가는 6개월 동안 염포예술창작소입주작가로 선정돼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흙’을 소재로 한 벽화기법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죽음이라는 유한성과 인간 내면의 따스함을 담아내며 초현실적 유토피아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디스토피아(dystopia)인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의 052-289-1007. 

하리 작 ‘종로2가(삼일교)-시선’. (맛있는 그림전)


◆2017 맛있는 그림전

가다갤러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17 맛있는 그림전’을 기획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구지은, 김섭, 김아름, 김은아, 김지형, 박빙, 박하늬, 신하, 옥수정, 이정민, 임수빈, 전하린, 천유리, 하리 등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울산대학교 예술대학과 동대학원 서양화과 재학생과 졸업생 13인은 울산뿐만 아니라 서울, 타 시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진작가들이다. 지도교수 1인이 찬조 출품한다.

이들은 극사실화, 현대회화, 비구상, 추상 등 제각기 다른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문의 052-257-7769.

이다예 기자 yeda0408@iusm.co.kr

입력.편집 :   2017-09-13 21:49   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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