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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진로체험 ‘중학생 행복학교’ 개최

기사승인 2017.09.14  11:18:44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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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40여 개 직업 체험…1,300여 명 학생 참여

해운대구 중학교 행복학교 아시아나 승무원 체험

“다양한 직업 체험하며 미래 꿈 키워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야외광장에서 진로체험 ‘중학생 행복 학교’를 개최한다.

14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업별로 구성된 체험 부스에서 40여 종류의 직업 세계를 접할 수 있다.

VR 전문가에게 가상현실 게임의 원리를 배우며 가상현실 체험도 하고 애견훈련사에게 동물 이해와 공존 방법 강연을 듣고 대학과정의 기초적인 사육사 훈련 과정을 배운다.

곤충사육사는 곤충 사육 과정과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곤충 이야기 들려준다.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심판과 함께 축구 코치 체험도 하고 축구 심판 실습도 받는다.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사전 신청을 받아 1,300여 명의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이와 별도로 참여를 원하는 관내 중학교 학생은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해운대구 백선기 구청장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민·관·학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행복학교 체험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는 드론전문가, VR 전문가, 코딩 프로그래머, 로봇전문가, 3D 전문가, 게임개발자, 전기·전자전문가 등이 있으며, 기타 직업군으로는 바리스타, 요리사, 카지노딜러, 응급구조사, 동물사육사, 애견훈련사, 곤충사육사, 국제 NGO, 플로리스트, 금융인, 경찰, 소방관, 군인 등이 있다.

김성대 기자 kimsd727@iusm.co.kr

웹출판 :   2017-09-14 11:18   고태헌 기자
입력.편집 :   2017-09-14 11:18   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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