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난 아기 돌고래가 어미와 함께 수면 위로 점프하고 있다. 6월 13일 태어난 새끼 돌고래는 20일로 100일을 맞는다. [울산시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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