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린 울산시 울주군 복합웰컴센터에서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첫 수상자인 미국 릭 리지웨이가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리지웨이는 '죽음의 산'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K2를 1978년 미국인 최초로 무산소 등정했고,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 에베레스트 원정대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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