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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억새 따라 女心도 살랑

기사승인 2017.10.12  22:30:00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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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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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12일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가 피기 시작한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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