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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1회 외고산 전통옹기가마 체험 캠프’
전통가마 전 과정 재현·참여 프로그램 ‘풍성’

기사승인 2017.10.12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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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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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2일까지 옹기마을서


울산 울주군이 주최하는 제1회 외고산 전통옹기가마 체험 캠프가 13일부터 22일까지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다.

‘한국옹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캠프는 전통옹기가마 전 과정 재현, 전통가마 무료소성 참여, 전국 옹기장인 초청시연 및 강연, 옹기타렴학교, 옹기마을 전통가마투어, 장작 가마-자연옹기 선발대회, 옹기마을 캠프 등 다양한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1회 외고산 전통옹기가마 체험 캠프가 ‘한국옹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3일부터 22일까지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펼쳐진다.



특히 전통옹기가마 전 과정 재현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옹기 전문가와 대학 도예과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옹기마을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옹기 타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옹기타렴학교’도 옹기 문화의 확산과 전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행사는 13일 오후 3시 외고산 옹기마을 내 아카데미관 앞마당에서 마련된다. 옹기가마 큰 불 지피기 개막행사는 국악, 무용, 서예 퍼포먼스 등 전통가마 전 과정 재현의 성공과 외고산 옹기마을의 번성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외고산 옹기마을 신일성 옹기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옹기가마 전 과정 재현은 도예전문가 뿐만 아니라 옹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의 참여와 체험으로 운영된다.

옹기가마 큰 불 지피기, 창불 넣기, 가마 식히기, 가마 문 열기, 옹기 꺼내기 등 전 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전국의 옹기 도예 전문가의 시연과 강연도 진행된다. 박순관(경기도, 도예공방 거칠뫼), 김현식(동부산대학교 생활도예과 교수), 김성실(제주도, 제주옹기마을), 홍순탁(전라도, 몽탄옹기), 곽경태(경기도, 도예공방 토루), 허진규(경상도, 옹기골 도예) 등 옹기장인과 전문가들을 옹기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 대해 무료 소성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문의 울산옹기축제 홈페이지www.ulsanonggi.or.kr,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052-227-4960.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입력.편집 :   2017-10-12 21:05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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