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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행자위, 우정동주민센터 건립 예정지 등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

기사승인 2017.10.12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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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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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복희)는 12일 관내 주요 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복희)는 12일 우정동주민센터 건립 예정지와 다운역사공원 예정현장, 입화산 자연휴양림 대상지 등을 찾아 점검활동을 펼쳤다.

1970년대 건축된 이후 40년 이상 노후된 우정동주민센터는 최근 건립타당성 용역조사를 거치고 62억 8,600여만원의 건립비를 들여 내년 공사에 착공,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자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주민센터 건립예정지를 둘러보고 설계과정에서 접근성과 주민편의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오랜 시간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장기간 불편을 겪었던 우정동 주민들의 숙원이 이뤄지는데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행자위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온 다운역사공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에 필요한 국·시비 등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운역사공원은 총 2단계로 나눠 추진될 계획이며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될 1단계사업은 1만 9,758㎡부지의 매입과 차문화관, 전통차체험관, 야생차밭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자위는 입화산자연휴양림 조성지도 찾아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조성중인 청년쇼핑몰 사업지도 찾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오는 11월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복희 행정자치위원장은 “내년부터 추진이 계획된 이들 사업들은 오랜 시간 동안 주민이 간절히 원했던 사업들이지만 예산확보와 토지보상 절차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제 곧 첫 단추가 채워질 예정인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입력.편집 :   2017-10-12 21:19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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