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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0일간 대장정
여야, 주도권 선점 전면전

기사승인 2017.10.12  22:30:00

이동엽 기자·일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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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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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12일부터 2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여야는 법제사법, 정무, 국방 등 12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정국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면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정면 겨냥하며 전 상임위에 걸쳐 역대 보수정권 ‘적폐’를 밝혀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인 만큼 북핵 위기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등 굵직한 현안을 둘러싼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파헤치겠다며 이른바 ‘신적폐’ 맞불공세를 펼쳤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다당제 여소야대 지형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키겠다는 전략 속에 무분별한 정쟁 대신 확실한 정책 국감을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적폐 청산’을 주장하는 여당과 ‘ 재인 케어 부실’ 비판하는 야당이 충돌해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동엽 기자·일부연합뉴스 mediadarren9080@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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