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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개회

기사승인 2017.10.12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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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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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192회 임시회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시의회(의장 윤시철)는 12일 오전 11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기현 시장과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윤시철 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울산경제에 주름살이 조금씩 펴지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고 힘든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며 “사드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제재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FTA 개정이라는 암초가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 등 울산의 주력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이므로, 중앙정부와 별개로 지역정부 차원에서도 만반의 대비를 해 달라” 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윤 의장은 “국회의 국정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예산확보 전쟁이 시작된 만큼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도시 인프라 조성, 울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정부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함을 강력히 촉구 해 달라”고 울산시에 요청했다. 

이번 제192회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에 이어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및 각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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