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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등 25개 사업예산 추가 요청

기사승인 2017.11.14  22:30:00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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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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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국회 방문…내년도 국비사업 증액 총력
각 당 원내대표·예결위 간사·예결소위위원 등 핵심인사 면담
예결위 심사 상정된 울산지역 국비사업 감액 방지·협조 당부


 

김기현 울산시장이 국회예결소위원회 심사 첫날인 14일 국회를 찾아, 울산에서 신청한 내년도 국비사업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상임위원회의 심사에 이어 이날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의 심사에 들어가 본격적인 예산안 감액 및 증액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김기현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각 당의 원내대표, 예결위 간사 및 예결소위위원 등 핵심인사를 만났다.
김 시장은 김도읍 자유한국당 예결위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예결위 간사, 곽대훈·김기선·김광림 등 예결위원들과 만나 예결위 심사에 상정된 울산지역의 국비사업에 대해 감액 방지 및 예산 추가 증액을 요청했다. 

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을 면담하고 울산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주요 건의사업은 울산시가 국회에 증액 요청한 사업 중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울산역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 등 주요 SOC사업, △바이오화학소재 공인인증센터 구축 △고집적 에너지 산업응용기술 R&BD구축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지원사업 등 연구개발 사업, 대선공약 사업인 △조선해양미래산업연구원 설립 등 총 25개 사업이다. 

특히 김 시장은 전국적인 SOC사업 삭감 분위기 속에서 SOC사업의 일자리 창출효과, 울산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울산 SOC예산 증액에 총력을 기울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울산의 국비사업에 대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국회 상주팀과 사업부서간 연락체계를 공고히 해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등 국회심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은 11월 30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입력.편집 :   2017-11-14 20:33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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