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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미술협회 ‘그림향기展’
6일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

기사승인 2017.11.14  22:30:00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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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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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울산 장애인들의 전시회가 펼쳐진다.

 

이정민 작 ‘맨드라미’



울산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미라)는 열일곱 번째 회원전 ‘그림향기전’을 16일부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 전시장에서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2017년 그림향기, 민들레 홀시되어 날다’ 수업(유화, 문인화, 도자기)의 결과발표회기도 하다. 이 수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사업인 ‘장애인 문화예술향수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정민 작 ‘대 속 맑은 바람’.



아울러 협회 내 동아리 ‘그림숲’ 회원들의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한 ‘도자기에 그려진 일곱빛깔 무지개’ 작품전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은 16일 오후 6시30분이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문의 울산장애인미술협회 010-8401-7080. 


이다예 기자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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