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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이해심 키워주는 ‘이심전심 프로젝트’

기사승인 2017.11.14  22:30:00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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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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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내달 14일까지 10회 운영
심리치유·성격유형·공부전략 주제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2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울산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이심전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부모들이 자신의 본질적 고유함을 깨닫고 건강한 자아실현을 도모함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성장과 치유의 심리, 성격유형의 행동, 그리고 성격 및 행동에 따른 공부전략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교수, 전문가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거창대 평생교육원 박기원 교수의 ‘긍정심리학을 통한 성장과 치유’는 개인의 강점과 미덕 등 긍정적 심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내달 8일과 15일에는 2회에 걸쳐 자기이해를 높이고 인간 본질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 울산대 송명자 외래교수의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이해’ 강의가 실시된다. 


또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회에 걸쳐 열리는 연우심리연구소 손옥주 소장의 ‘학습성격·행동에 따른 공부전략’ 강의는 표준화된 검사릍 통해 유형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표준화된 검사와 함께 타인과의 감정과 행동, 생각을 역동적으로 교환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부모와 자녀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입력.편집 :   2017-11-14 21:14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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