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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검찰, 무리한 수사 개선해야”

기사승인 2017.11.14  22:30:00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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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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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정갑윤(중구·사진) 의원은 14일 2018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해 적폐수사 과정에서 무리한 인권침해 요소를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병기 前 국정원장의 긴급체포에 대해 설명하면서 “70대 고령의 인사가 도주의 우려가 얼마나 있어서 새벽 3시에 긴급체포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자살한 변창훈 검사는 자녀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침 7시, 변 검사의 거주지 압수수색을 당했다”며“아들은 오는 16일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故변 검사와 가족들이 받았을 정신적인 충격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에서 검찰수사 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은 총 6명, 문 정부에서는 벌써 3명으로 이 정권이 끝날 때쯤은 두 자리 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과거 잘못을 바로잡는 것은 타당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리한 수사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iusm.co.kr

입력.편집 :   2017-11-14 21:18   노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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