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27

'수능한파' 전국 냉랭…서울, 올해 첫 영하권

기사승인 2017.11.15  09:24:45

연합뉴스

공유
default_news_ad1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5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의 아침 수은주가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 -8도, 동두천·이천 -7도 등이다. 서울은 올가을 이후 처음으로 영하권에 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은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면서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1∼5도 낮아 낮 동안에도 쌀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이날 청정한 대기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1.0∼3.0m, 남해 1.0∼2.5m, 동해 1.5∼4.0m로 예상된다.

특히 동해 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울산 : [구름조금, 맑음] (0∼10) <10, 0>

▲ 서울 : [구름조금, 구름조금] (-3∼7) <10, 10>

▲ 부산 : [구름조금, 구름조금] (4∼12) <10, 10>

 

연합뉴스

웹출판 :   2017-11-15 09:24   관리자
입력.편집 :   2017-11-15 09:24   김동균 기자
ad28
ad26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29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