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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바라본 용장사지 삼층석탑

기사승인 2017.11.15  14:28:52

디지털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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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벌에는 절집이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다’. 경주 남산 능선과 골짜기에는 절터 147곳, 불상 118기, 탑 96기, 석등 22기, 연화대 19점이 남아 있다. 또 왕릉 13기, 산성 터 4곳 등 문화유적의 수가 모두 672개에 이른다. 국보 312호인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비롯해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용장사지 삼층석탑 등 보물급 문화재만도 13점이다. 남산 70여 개의 답사코스 중 답사 1번지는 배동 여래삼존불에서 시작해 삼릉계곡, 금오봉 정상, 용장사지를 둘러보고 용장골로 내려오는 코스다. 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 신라 불상을 시대별로 만날 수 있다. 대략 5~6시간 정도 걸린다. 산 중턱에 우뚝 솟은 삼층석탑(보물 제186호)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삼층석탑으로 거대한 바위산 전체를 하층기단으로 삼고 그 위에 이층기단을 쌓은 뒤 삼 층의 탑신과 옥계석을 얹어 놓았다. 4.5m의 석탑 바로 아래는 아찔한 절벽이자 깊은 계곡이다. 계곡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하다.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웹출판 :   2017-11-15 14:28   김동균 기자
입력.편집 :   2017-11-15 14:28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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