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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최하위 KT에 90-93
연장전서 윌리엄스에 ‘10점 헌납’

기사승인 2017.12.06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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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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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종료 1.7초전 3점슛 허용




서울 SK가 프로농구 공동 선두 맞대결에서 전주 KCC를 물리쳤다.

SK는 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94-81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승 5패로 SK와 KCC, 원주 DB 세 팀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SK가 14승 5패가 되면서 단독 1위로 나섰다.

8연승을 노렸던 KCC는 연승 행진이 중단되면서 13승 6패, 3위로 밀려났다.

SK는 헤인즈가 3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최준용은 15점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KCC에서는 에밋이 26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다.

헤인즈는 4쿼터 팀 득점 28점의 절반인 14점을 혼자 넣었고, 에밋 역시 4쿼터 팀 득점 20점의 절반이 넘는 11점을 책임졌다.

울산 경기에서는 최하위 부산 kt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93-90으로 물리쳤다.

kt는 4쿼터 종료 30초 전까지 5점을 뒤졌으나 허훈의 2득점과 종료 1.7초 전 박지훈의 3점슛으로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연장에서는 연장전 팀 득점 10점을 모두 혼자 넣은 리온 윌리엄스를 앞세워 최근 5연패 사슬을 끊었다.

kt는 이번 시즌 3승 가운데 2승을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따냈다.

연합뉴스

입력.편집 :   2017-12-06 21:32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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