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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예결위서 전방위 노력 증액 결실”

기사승인 2017.12.06  22:30:00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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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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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강길부·이채익·박맹우 의원, 내년 예산확보 입장 밝혀

정갑윤·강길부·이채익·박맹우 등 자유한국당 울산지역 국회의원은 6일 2018년 예산확보와 관련해 공동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전방위적 노력 등의 역할을 통해 예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 총액은 2조 1,219억원이다. 

울산 국회의원들은 당초 정부안 심사단계에서부터 필요사업에 대해 예산편성 유지를 적극 요청, 대부분 사업들이 정부안에 미리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국회심의단계에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건설 400억원 △국도7호선(청량∼옥동)단절구간 연결공사 30억원 등 SOC 현안 사업 증액 △국립산업박물관 건립 설계 용역비 3억원 △울산 스마일센터 신설 30억원 △산업인력공단 교육훈련센터건립 설계비 3억원 등 당초 정부안에서 감액되거나 제외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대폭 반영시켜 총 803억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예결위원으로 활동한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은 “2011년 예결위원장시절 기재부 총괄실장이던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 현 기재부 관계자들과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 접촉을 통해 마지막까지 울산국비 증액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영 요청을 했다”며 “당초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2조원 국비시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울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울산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역시 예결위원인 강길부 의원은 “‘이번 정부가 SOC 사업과 신규사업을 억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울산관련 예산을 증액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를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산업위 간사위원으로 울산의 숙원사업인 국립산업박물관 건립예산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해준 이채익 의원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로드맵 수립용역 사업과 울산경찰청 무거지구대 이전 신축사업, 국도7호선 웅상-무거 건설사업 등 지역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서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국비를 증액시켰다”고 말했다. 

국토위 소속으로 예산 편성단계에서부터 심의까지 SOC 예산확보와 증액에 노력해 온 박맹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복지지출 확대와 SOC 예산 감액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산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성장동력 발판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iusm.co.kr

입력.편집 :   2017-12-06 21:34   노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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