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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27년째 사랑의 김장담그기…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났으면”

기사승인 2017.12.06  22:30:00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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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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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27년째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6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현대광장에서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현주(현대주부대학),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어머니회, 현중직무서클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배추 1만포기와 무 3,000개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신현대 조선 사업대표와 현대미포조선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권명호 동구청장, 김기현 시장의 부인인 이선애 여사 등도 참가해 함께 김치을 담그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0곳과 소외계층 1,3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현주 김인숙 동창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 김치를 드시면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입력.편집 :   2017-12-06 21:34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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