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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시가지·지하매설물 많은 도로 위주로 지반탐사 용역을”

기사승인 2017.12.06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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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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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길 울산시의원 지속 추진 촉구

울산시의회 강대길(사진)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시는 중심시가지 및 국가산업단지 간선도로, 지하매설물이 많은 곳을 위주로 도로지반탐사 용역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반침하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노후된 상·하수도 관로의 누수”라며 “울산시는 2015년  매설된 지 20년이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조사대상은하수관로 총 356㎞ 중 중구, 북구, 온산, 웅촌 웅상지역 264㎞”라고 말했다.

이어 “1단계~3단계는 오수관 정비로 68㎞에 877억원이고 4단계는 우수관 정비로 43㎞에 596억원이지만 단계별 사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울산시는 한국시설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함께 2015년~2017년에 걸쳐 주요 간선도로 20개 노선에 38㎞에 대해 도로지반탐사용역을 시행해 동공2개소, 침하3개소를 발견해 사고예방에 기여를 한 바 있다”고 한 뒤 “앞으로도 연차별 탐사계획을 세워 중심시가지 및 국가산업단지 간선도로, 지하매설물이 많은 곳을 위주로 도로지반탐사 용역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도로함몰 및 포트홀 관리지도 DB를 구축해 함몰, 포트홀 다수 발생지역 순찰·탐지 및 유지보수 등 자료로 활용해야 하며, 시·구·군의 도로관리에 자료를 공유해 사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입력.편집 :   2017-12-06 21:34   노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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