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10월에서 2016년 9월까지 1년간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虛血性)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3천505명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술한 전국의 의료기관 80곳을 대상으로 4차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를 12일 홈페이지와 '건강정보' 앱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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