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한국인 단체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부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치앙마이주(州) 도이사켓 지구의 한 도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인근 온천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전복됐다. 사진은 구조된 한국인 여행객들.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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