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명훈 한국석유공사 총무관리처장(왼쪽 두 번째)이 박성민 중구청장(세 번째)에게 저소득층을 위한 내복 926벌(2천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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