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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지상파 꺾고 수목극 정상

기사승인 2018.01.11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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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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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편성이라는 이점을 십분 살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이 결국 지상파도 제치고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 방송한 ‘감빵생활'의 시청률은 10.1%(유료플랫폼)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까지 올랐다.


그동안 수목극 1위였던 KBS 2TV ‘흑기사'는 9.8%로 ‘감빵생활'에 0.3%포인트 뒤지며 2위가 됐다. SBS TV ‘이판사판'은 6.5%-7.6%, MBC TV ‘로봇이 아니야'는 3.0%-4.0%로 집계됐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진 연출, 감옥 배경 등 화제성을 올릴만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출발했다. 방송 후에는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는 스토리와 놀라게 하는 반전의 영리한 배치,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이 시청률을 견인했다.


강점은 지상파보다 빨리 시작하고, 비슷하게 끝난다는 것. 오후 9시 10분에 시작해 시청자를 선점하고, 11시께 종료하는 지상파 드라마와 비슷한 10시 50분께 끝내 시청자를 계속 붙들어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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