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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 신년 발행인세미나… ‘회원사 신문 경영 혁신 사례’ 주제 발표

기사승인 2018.01.11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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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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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신년 발행인세미나에서 이연희 본사 대표이사 등 회원사 발행인들이 대구일보와 부산일보의 ‘신문경영 혁신 사례’에 관한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회원사 신문 경영 혁신 사례’를 주제로 신년 발행인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는 김요한 대구일보 뉴미디어팀 책임연구원과 장병진 부산일보 기자가 맡았다.

김요한 대구일보 뉴미디어팀 책임연구원은 ‘프로야구 기사 자동 생성 시스템(로봇 저널리즘)’ 주제 발표를 통해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은 종이신문이 디지털 시대에도 존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위기감에서 시작됐다”며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등 다양한 취재 영역이 있지만 프로야구를 주제로 삼은 것은 프로야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기록에 대한 데이터 관리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기사에 대한 수요도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병진 부산일보 기자는 ‘복지사각 제로맵에서 SNS까지’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복지사각 제로맵’ 시리즈 보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저널리즘’과 기존 ‘전통 저널리즘을 결합한 심층보도를 통해 지역 복지 제도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 “‘복지사각 제로맵’ 시리즈 보도는 부산지역 206개 지역(동)의 복지수준을 빅데이터로 심층 분석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이를 크게 줄였다.”며 “특히 이 분석을 위해 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복합 결핍지수인 ‘부산 SOS 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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