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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울컥 “일본 갔다가 한국 돌아왔을 때 따돌림 당해… 담임선생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셔”

기사승인 2018.01.12  09:14:49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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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12일 방송인 조세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옛 스승의 영상편지를 접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보조MC로 출연 중인 조세호의 친구들이 출연해 옛추억을 되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와 초등학교 동창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출연해 “조세호는 저희 학년에서 마스코트 친구였다. 인기도 좋았고 물질적으로도 풍족한 친구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조세호는 “어머니 지갑에 손을 많이 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세호는 초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눈물을 흘렸다. 조세호 담임선생님은 “조세호가 밝고 장난기 많은 아이였다. 하루에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말하는 표정이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조세호는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일본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약간 따돌림 같은 걸 당했다. 그때 담임선생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뭉클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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