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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영화 ‘1987’ 모티브 된 사건 최초 보도한 신성호 씨, 검사실 취재 장면 회상하며 “엄청난 일 벌어졌다”

기사승인 2018.01.13  16:31:04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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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고 박종철 열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1987'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뤘다.

이날 故 박종철 열사 사건을 최초 보도한 기자 신성호씨는 당시 검사실 취재 장면을 회상하며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찻잔을 손으로 들었는데 손이 떨렸다. 영화에 그 장면이 묘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故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부 씨는 영화 속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묻는 질문에 “화장 끝나고 유골 뿌리는 그 장면. 가슴 아픈 장면”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동생이 언제 가장 보고 싶냐는 질문에 “희한하게 많이 보고 싶으면 꿈에 나타난다. 언제부터는 꿈에서도 안 나타난다. 꿈에서라도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해 순항 중이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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