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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예술성 가진 공연들로 풍성한 봄 맞이

기사승인 2018.01.14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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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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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예술회관 올해 상반기 라인업 공개

내달 3일 울주시네마로 포문
3월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
알리 콘서트·플라멩코 기타 등
문인화·5인 릴레이전 등 전시도

4월 ‘알리와 함께 하는 콘서트’를 선보이는 알리.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은 2018년 상반기 라인업을 확정, 공개했다.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어린이 체험 뮤지컬, 플라멩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문인화 전시 및 지역작가 공모전이 예정돼 있다.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하우스콘서트와 울주시네마 또한 관객들을 기다린다. 


첫 시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울주시네마다. 2월 3일 토요일 영화 ‘독수리 에디’와 ‘국가대표2’가 오후 3시, 7시에 무료 상영된다. 3월부터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영화와 작품성을 강조한 다양성영화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상영돼 영화와 함께하는 주말을 선사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2시, 7시.


3월, 고품격 사운드를 들려 줄 독일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가 봄의 시작을 알린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레퍼토리와 완숙한 연주로 명실상부 베를린을 대표하는 젊은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한 그들은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양성원, 트럼피터 안희찬과의 협연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8시.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을 통해 알려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 알리가 4월 ‘알리와 함께 하는 달달한 콘서트’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뮤지컬과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민우혁과 함께 뮤지컬 넘버와 가요 등을 열창한다. 5일 오후 8시. 


같은달 어린이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이 진행된다. 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뜨거운 여름의 열정을 담은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가 본격적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전설적인 플라멩코 뮤지션 파코 델 루치아의 곡을 연주한다.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하우스콘서트는 2018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로 채워진다. 


3월, 음악성과 테크닉을 겸비한 색소폰 4중주 ‘노바 색소폰 앙상블’과 4월, 2017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 준우승에 빛난 ‘피아니스트 원재연’의 무대를 확정지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8시.   


전시장도 다채롭게 채워진다. 3월 15일부터 보름간 문인화가 가산 최인숙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접수 예정인 2018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약 5인의 릴레이 전시가 4월부터 회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문의 울주문화예술관(www.uljuart.or.kr) 홈페이지 또는 전화(052-229-9500).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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