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S-OIL 울산Complex 사장, 2018년도 신입사원과 소통의 시간

 

박봉수 사장이 지난 18일 S-OIL 울산Complex에서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은 박봉수 사장이 2018년도 신입사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박봉수 사장은 지난 18일 S-OIL 울산Complex에서 신입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현재가 자신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하라”며 “패기와 열정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가 되라”고 격려했다.

S-OIL은 매년 신입사원들과 경영층 간에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 신입사원들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6주간의 집체교육을 본사와 공장에서 실시하고 부서에 배치하며, 1년간 선배사원과 1대1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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