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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염포예술창작소’ 올해 첫 전시회
‘2018 소금나는 갯가전 Part Ⅰ’

기사승인 2018.03.13  22:30:00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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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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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포갤러리서 4월 14일까지 
김용우·서혜민·이삼성 등 6명

회화·드로잉 등…문예특강도

 

신선우 작 ‘분절된 에토스’.
서동진 작 ‘서서히 적응하는 잠자 부부. 그리고 그레테’.
김용우 작 ‘질주’.
서혜민 작 ‘switchboard’.


복합문화공간 염포예술창작소(소장 김효정)는 13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예술창작소 소금포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로 ‘2018 소금나는 갯가전 PartⅠ’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 한해 염포예술창작소 입주작가들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다. 상반기에 입주한 김교진(설치, 영상), 김용우(도예), 서동진(회화, 문예창작), 서혜민(설치, 영상), 신선우(회화), 이삼성(평론, 시) 등 6명의 작가가 함께 한다. 이번에는 회화작품을 비롯해 목탄 드로잉, 삽화, 도예, 설치영상 등 20여 작품과 함께 문예특강이 마련된다.

김교진씨는 1937년 대구고등보통학교를 다녔던 어느 여학생의 일기를 바탕으로 한 드로잉과 텍스트 작품을 펼친다. 김용우씨는 울산 출신으로 결정유 도자기와 라쿠도자기 등 대표작 10여점을 선보인다. 서동진씨는 카프카의 소설 ‘변신’을 각색한 텍스트와 삽화작품을 소개한다. 

또, 서혜민씨는 울산출신으로 전화기를 활용한 사운드 아트 작품과 달을 소재로 한 영상과 오디오 비주얼 작품을 선보인다. 신선우 씨는 인천출신으로 자연재로 인한 폐허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새로운 생성과 도약의 공간으로 형상화 시킨다. 아울러 평론가이자 시인인 이삼성씨는 내달 7일 ‘문학사랑, 글짱만들기’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으로 한 문예창작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문의 052-289-1007. 
    


이다예 기자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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