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경찰청,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기사승인 2018.03.13  22:30:00

.

공유
10면  
default_news_ad1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송달) 오은정 주임은 지난 9일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울산지방경찰청 황운하 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 동구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송달)의 한 직원이 재빠른 판단력으로 보이스피싱 사고를 방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구에 따르면 오은정 주임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일산새마을금고 남목지점 창구를 찾아온 70대 여성고객이 창구에서 5,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발견했다. 오 주임은 갑자기 큰 금액을 인출하려는 여성의 행동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설득해 피해를 막았다. 

일산새마을금고 김송달 이사장은 “큰 피해를 막아서 다행이다”며 “앞으로 경찰과 공조하고 직원 교육에도 더욱 힘써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 황운하 청장은 13일 오전 일산새마을금고 남목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에 기여한 오은정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ad43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