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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 진보단일화 본격 시동

기사승인 2018.03.13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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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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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독식 제동 건다

“울산 적폐청산 진보 소명
 한달안에 모두 완성 할 것”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예비후보자는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진보단일화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태헌 기자 koh@iusm.co.kr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당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청산을 위해 진보단일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김 위원장은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자 도시 울산은 23년 간 자유한국당이 일당독재 집권을 해 왔다”면서 “촛불혁명을 이어받아 울산에서부터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폐청산은 촛불을 가장 먼저 들었던 진보의 소명”이라며 “55만 울산 노동자가 단결하고 진보의 단일화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울산 적폐를 청산할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보단일화 또한 노동자의 대중적인 참여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울산노동자들의 대표조직인 6만5,000명 민주노총의 조합원이 그 중심에 서겠다고 한다. 민주노총 주도의 진보단일화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진보단일화, 진보대단결은 당리당략을 따지는 이합집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울산시민, 노동자들과 그 가족의 단결이 있어야 한다”며 “노동자의 마음과 뜻이 모아지는 노동자의 후보를 적폐청산의 선봉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한 달안에 울산 전 선거구에서 진보단일화를 최종 완성해 내겠다”면서 “단결된 힘으로 진보정치 승리, 진보정치 1번지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현재는 북구청장과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두 번 이상 만남을 갖고 있어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 뒤 “시의원의 경우 협의에 의해서 후보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한달안에 선거룰 등이 나와야 하는 만큼 시일이 촉박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이 밝힌 진보단일화의 협의대상은 민중당, 정의당, 노동당이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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