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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 후 해외의 조단위 규모 결정적 제보자들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 김어준 진단

기사승인 2018.03.14  17:00:02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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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이명박 구속 후 해외의 조단위 규모 결정적 제보자들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 김어준 진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5년만에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그의 구속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어준이 이명박이 구속 된 후 여기저기서 대형비리를 제보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전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의 검찰 수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어준은 “이명박이 검찰과 싸운 다기 보다는 자기 측근들과 싸우는 입장이다. 측근들이 모두 다 돌아서서 이명박을 손가락질하고 있다. 그래서 검찰들이 수사하기 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회찬 의원은 “이명박이 구속되면 흔히 4자방(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을 포함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빙산 아래에 있는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진단했다.

김어준은 “조 단위가 해외에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그런 숫자를 본적이 있다. 벌써 5~6년 전에... 앞으로 결정적 제보자와 함께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틀림없이 큰 지상파 뉴스나 JTBC뉴스 등에 제보자들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도 “이명박 구속 등 신병처리가 이뤄지면 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거다”라고 말했고, 김어준은 “그때 내가 보기에는 이상득 전 의원의 아들 이지영 씨 또는 그의 사위 등의 이름들이 나올 것이 머지않았다고 전망하고 있다”라며 “큰 덩어리들은 모두 해외에서 이루어졌다. ‘이 정도인가’ 하는 규모가 앞으로 튀어나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 25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그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민생경제가 어렵고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한 시기인데 이런 일로 국민들게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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