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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평균 관중 2,796명
지난시즌 대비 9.3% 줄었다

기사승인 2018.03.14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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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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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관중은 전년도 대비 9.3%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KBL은 13일 “2017-2018시즌 정규리그에 총 75만 4,981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2017시즌 83만 2,293명에 비해 9.3% 줄어든 수치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2,796명으로 지난 시즌 3,083명보다 감소했다.

프로농구 경기당 평균 관중이 3,000명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1997-1998시즌 후 올해가 20년 만이다.

1997-1998시즌엔 평균 2,831명이 들어왔고 올해가 2,000 명대 관중을 기록한 두 번째 시즌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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