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유치 앞당기겠다”

기사승인 2018.03.14  22:30:00

최장락 기자

공유
5면  
default_news_ad1

민주당 임동호 울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불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상우 기자 naksw201@iusm.co.kr

 

“위기의 울산 조선산업 부활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유치를 앞당기겠다.”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지역현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조선업 불황으로 시작된 울산경제의 위기를 멀리서 관망한 하고 사후약방문식 행정을 한 울산시의 태도는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조선해양플랜트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 고부가 기술 확보로 새로운 형태의 조선산업 환경으로 전환해 ‘제2의 울산 조선업 전성기를 맞이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조선해양플랜트연구센터가 울산 조선업을 살릴 유일한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조선해양플랜트 글로벌핵심연구센터를 시작으로 착실하게 준비해온 경쟁 도시 부산에 비해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라며 “태화강 정원박람회 같은 정치적 목적이 담긴 행사에 주력할 것이 아니라 조선해양플랜트연구센터 유치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 힘을 실어 달라”고 했다.

또 임 예비후보는 “시장으로 당선되면 정치적 목적의 선심성 행사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동안의 재정 지출에 대한 적폐 해소와 정책실명제를 통한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ad43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