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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다문화가정 건강요리교실’

기사승인 2018.03.14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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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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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소장 황병훈)는 14일 오후 2시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가정 건강요리교실'의 첫 수업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요리교실은 ‘우리는 하나! 건강도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다문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내 건강관리자를 양성해 건강교육은 물론, 식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식습관과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또 올해 처음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여러 다문화가정이 함께 요리활동을 벌여 다양한 음식 문화 교류와 심리적·정서적 화합의 시간을 통한 사회 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해 왔다.
이날 첫 수업에는 김진희 울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온가족을 위한 일품요리'라는 제목으로 레스토랑 메뉴인 ‘빠네파스타'와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실습을 통해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 교수는 가정 내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비만, 만성질환 등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물론,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수칙, 제철 음식 선별 방법, 영양표시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오는 21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교육으로 당과 나트륨, 지방 줄이기는 물론, 환절기 건강관리, 적정 체중 유지법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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