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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치과의사회-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사업’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8.03.14  22:30:00

김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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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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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는 14일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울산 남구 치과의사회(회장 장현석·오른쪽), 남구지역아동센터(회장 신성해·왼쪽)와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울산 남구치과의사회(회장 장현석), 남구지역아동센터(회장 신성해)와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층 아동 구강주치의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치과 의료기관이 결연을 맺고, 대상자별 치과주치의를 지정해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과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생 아동의 치아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남구에 11개소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희망하는 13개 치과와 결연을 맺어 저소득층 아동이 구강치료뿐만 아니라 스스로 구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구강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구강질환 예방진료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치과의사회는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아동들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남구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 문제 뿐 아니라 맞벌이 등으로 치과방문이 어려운 아이들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치과방문 시 동행하는 봉사를 펼친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구의 구강의료 불평등 해소와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함께 협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상아 기자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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