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약300명의 당원이 23일 울산 경찰청 앞에서 김기현 시장 측근 압수수색과 수사에 대해 공작 수사 저지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22일 장제원 국회의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막말에 경찰관들이 SNS를 통해 "우리는 미친개가 아닙니다."라며 손 피켓 운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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