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학원버스 추돌사고 후 산자락 돌진 8명 부상

기사승인 2018.04.15  22:30:00

주성미 기자

공유
8면  
default_news_ad1

야외활동 초등생 탑승 ‘아찔’

울산 울주군 배내고개 인근 도로에서 사설학원 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울주군 배내고개 인근 도로에서 다수의 초등학생을 태운 사설학원 버스가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산자락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울산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께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배내고개 인근 왕복 2차로에서 울산방향으로 달리던 버스가 앞서 주행하던 아반떼 차량을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중심을 잃은 버스는 중앙선을 넘어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철제 울타리와 부딪힌 뒤 이를 뛰어넘어 산자락에 걸쳐 겨우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A(11)군 등 8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 버스는 사설학원 소속 차량으로, 배내골 인근에서 야외활동을 마치고 울산 도심으로 되돌아가는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야외활동은 다수의 학원이 연합해 추진한 것으로, 상당수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1인승 버스에 탑승한 정확한 승객의 수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주성미 기자 jsm3864@iusm.co.kr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ad43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