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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하나되는 열정의 ‘락 스피릿!’

기사승인 2018.04.15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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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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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주관 ‘2018 울산락페스티벌’
‘태화강 정원박람회’ 기념…21일 오후 7시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노브레인·내귀에 도청장치·클래지콰이·이승열밴드 등 화려한 라인업

 

노브레인
내 귀에 도청장치
클래지콰이
신은섭밴드



자유와 젊음, 청춘의 상징인 ‘락’. 4월 봄밤 울산태화강변에서 ‘락’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2018 울산락페스티벌이 울산시 주최, 본지 주관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개막한 2018태화강 정원박람회를 기념하는 행사로, 젊음과 도전을 상징하는 락 음악을 통해 울산시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락음악을 이끌고 있는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클래지콰이’, ‘이승열밴드’, ‘신은섭밴드’ 등 라인업이 화려하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문화 1세대 펑크 록밴드다. 인디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선을 없애고 록음악의 위상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 락 음악의 불모지인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20년 동안 록 음악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내귀에 도청장치’는 이혁(보컬), 김태진(기타), 황의준(베이스), 차명준(드럼)이 모인 4인조 락밴드. 1996년 결성돼, 2001년 1집 앨범 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판타지하면서도 그로테스크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며,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오랜 라이브 경험에 의한 농익은 연주력을 들려주는 밴드다. 

출연진 중 클래지콰이는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락 밴드다. 2002년에 데뷔해 DJ 클레지와 보컬 호란, 알렉스 등이 세련된 음악 스타일과 멤버들의 지적이며 깨끗한 이미지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5년 최고의 시청률로 화제가 된 MBC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O.S.T에 참여하는 등 각종 CF와 OST, 컴필레이션 음반에 그들의 음악이 수록되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승열이 함께하는 ‘이승열밴드’도 기대를 모은다. 
이승열은 2008년과 2012년에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고, 한국 100대 음반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최고의 음악성을 가졌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기본적으론 모던 락을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대중적인 곡과 실험적인 곡도 많다. 

끝으로 울산과 대구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모인 신은섭밴드는 기타리스트 신은섭을 비롯해 베이스 윤수웅, 피아노 전소미, 드럼 김민동, 보컬 김미진이 활동하고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구컬러풀 축제 등에서 무대를 펼쳐왔다. 
국가정원지정을 염원하며 열리는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2018 울산락페스티벌’의 관람은 무료다. 문의 052-243-1001.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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