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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나선다

기사승인 2018.04.16  22:30:00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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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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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등 4개기관 업무협약
창업공간 ‘꿈꾸는 가치창작소’ 개소

기업 확대·안정적 성장환경 조성

울산항만공사와 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16일 중구 태화동 ‘꿈꾸는 가치 창작소’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항만공사가 16일 울산지역의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의 개소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수는 현재 72개소로 100개 내외로 형성돼 있는 부산 93곳, 인천 116곳, 광주 96곳 등에 비해 적으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판로 및 자원연계가 개별 기관 및 기업에서 이뤄지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지역의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 및 판로, 자원연계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 확대 및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또 울산지역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가 중구 태화동에서 개소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창업공간인 ‘꿈꾸는 가치 창작소’는 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공단, SK에너지의 지원으로 조성됐으며, 2018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발된 15개 창업팀이 사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15개 창업팀은 찬솔사회적협동조합(THANK YOU 태연), 고래의꿈, 마마포미, ㈜다한기술, B.C.C(Bangu Creative Camp), 바른몸연구소, ㈜서생에서, 꺼리세상, ㈜컬러메이드코리아, ㈜아이디딤소프트 행복한 크리킨디, 정의정 자연발효연구소, 펀다아트, 오감예술놀이터, 농업회사법인 부르메, 울산옥외광고 협동조합이다.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은 “4개 기관 간 업무협약 및 창업공간 개소를 발판삼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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