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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에 ‘원탁토론실’ 조성

기사승인 2018.04.16  22:30:00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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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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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52개교에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올해 울산 내 초·중·고등학교에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원탁토론실 환경이 조성된다. 


울산시교육청은 16일 2015 개정교육과정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6가지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2018학년도 상반기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원탁토론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토론수업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한 희망 수요조사 결과 41개교 제출, 이후 3월 초 공모에 신청계획서를 제출한 55개교를 대상으로 계획서 심사와 실사를 통해 유휴교실 활용이 가능한 52개교를 선정했다. 


원탁토론실 환경 조성 사업은 ‘교실토론수업 활성화’와 ‘공동체토론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수업시간을 활용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 및 공통체 역량 뿐만 아니라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등 2015 개정교육과정의 6가지 핵심역량을 함양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올해 17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토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토론수업을 활성화하고 소통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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