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울산시, 전담여행사 6곳 운용 두달만에
국·내외 관광객 6,000여명 유치 ‘성과’

기사승인 2018.04.16  22:30:00

강태아 기자

공유
7면  
default_news_ad1

“울산관광 트렌드 선도 지원”



울산시 전담여행사들이 활동 개시 두달만에 6,000명 가량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울산 관광의 전령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담여행사들이 지난 3월부터 두달가량 울산으로 모시고 온 여행객 수는 인센티브 신청 실적으로만 6,000여명(내국인 3,800여명, 외국인 2,2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울산 여행상품을 판매한 전체 여행사(20개사)의 인센티브 신청 실적 6,438명(내국인 5,460명, 외국인 978명)을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난해 인센티브 신청 실적이 3,751명이었는데 전담여행사들은 두달만에 지난해 절반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해 전담여행사 운용이 울산여행상품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말 울산 관광상품 개발·육성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협업할 전담여행사 6개사(국내 대상 여행사 4, 인바운드 여행사 2)를 처음으로 선정했다. 

전담여행사는 울산시와 협업해 울산형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할 뿐만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여행 상품화함으로써 울산여행상품의 다양성과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았다. 울산시는 팸투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전담여행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윈윈하는 전략을 택했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 전담여행사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전담여행사가 울산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과 1,000만 방문객 유치의 기폭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