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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국립병원 유치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

기사승인 2018.04.16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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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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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현안 공약 발표
김승호 “경제·민생·아동복지에 만전”
손삼호·송인국 “울산대교 무료화 총력”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의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가 이어졌다. 

◆박태완(더민주·중구청장 출마)=박 예비후보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국립병원을 혁신도시 인근으로 유치,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른 전문가로 구성된 치매예방 전문센터를 운영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지 않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을 중구에 유치해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호(더민주·남구청장 출마)=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제, 민생, 아동복지에 대한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현장 인력부족으로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하고 예산 낭비가 많은 곳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순찰하며 관리하고 해당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생암행어사 부서를 신설해 구청장이 발품을 팔아 현장 곳곳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손삼호·송인국(바른미래당·무소속 동구청장 출마)=손삼호, 송인국 정의당 박대용 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을 약속했다. 

이들은 “당과 협의해 무료화가 되도록 대책을 건의 하겠다”고 한 뒤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의 총 사업비는 1조700억원으로 울산대교의 두배가 넘지만 무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은 울산시와 동구청의 잘못된 정책과 의사결정으로 2045년까지 통행료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울산대교는 무료화할 수 있는 중장기 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하고 염포산터널은 당선됨과 동시에 무료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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