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 청소년 통계'를 보면 지난해 선거 대상 연령 중 가장 나이가 어린 19세의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직전 대선보다 3.7%포인트(p) 상승한 77.7%였다.
이는 전체 평균(77.2%)보다 0.5%p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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