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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울산북구청장 출사표 "향후 50년 북구 경제가 나아갈 길 넓히겠다"

기사승인 2018.05.16  11:00:24

최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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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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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자유한국당 울산 북구청장 후보가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북구의 중단없는 도약을 약속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동안 함께 사는 공동체, 희망이 있는 사회, 사람냄새 나는 북구의 청사진을 그려왔다”면서 “주민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마련한 계획을 착실하게 실천하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구청장 선택에 중요한 기준은 보수와 진보와 같은 이념이 아니고 당적도 아니다”면서 “행정 경험과 능력, 의지와 행정의 연속성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그동안 고향 북구만을 생각하며 밤낮으로 고민하고 일해왔다. 앞으로 4년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한 뒤 “항상 귀를 열고 낮은 곳부터 살피고 주민 여러분만 생각하고 함께 걸음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또, “북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확실한 내일을 위해 한 번 더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구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가정의 행복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이와 엄마를 위한 북구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어린이집과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기를 인프라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통은 정보와 물류 그리고 경제의 핏줄인 만큼 각종 도시재생 사업으로 구도심을 알찬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는 등 주거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한 뒤 “남녀노소 모두가 양질의 일자리를 마음껏 누리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문화산업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춰 청소년, 어르신, 여성들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난 대비와 안전대책 마련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복지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미니 보건소 건립등 모든 계층이 복지의 혜택을 받도록 기초를 닦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산업, 관광산업, 서비스산업의 획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50년 북구 경제가 나아갈 길을 넓히면서 주민들도 그 과실을 누리게 하겠다”며 재선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장락 기자


최장락 c5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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