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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선퇴직자·경단녀 재취업 팔 걷었다

기사승인 2018.05.16  22:30:00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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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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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메탈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7월까지 10주간 설계·실습 등 진행

울산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조선 퇴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메탈 3D 프린팅 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이하 K-AMUG)가 주관한다.
지역 시장 규모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명의 조선 퇴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이 우선 교육 대상이다.
이달부터 7월 말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3D 프린팅 기초부터 스캐닝, 디자인 설계, 안전교육, 메탈 프린팅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수료생이 지역 3D 프린팅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K-AMUG는 국내 적층제조(AM·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축적하고 공유해 3D 프린팅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 엔지니어(유저) 모임이다. 적층제조란 디지털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세 분말 형태의 재료를 레이저로 층층이 쌓아 물건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K-AMUG는 3D 프린팅 소재·장비·제조공정·서비스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마케팅 정보와 인적 교류, 창업 활성화, 산업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 취약계층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지역 주력산업인 3D 프린팅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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