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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감 진보성향 후보단일화 공무원참여 불만

기사승인 2018.05.17  16:43:07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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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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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공무원노조원들이 진보성향 교육감 단일화를 위해 노조사무실에 설치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6·13경남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공무원들이 참여해 일부 공무원들이 불만을 털어놨다.

양산시공노조에 따르면 진보진영 박종훈 현 교육감과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 표심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단일화가 어렵게 되자 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 6만 명과 각 후보 측이 뽑은 1만 명 등 총 7만 명을 대상으로 한 경선인단 여론조사를 16일~18일까지 거쳐 최다 득표자를 단일화 후보로 결정키로 했다. 단일후보 발표는 오는 21일 예정으로 있다.

양산시공노조는 17일 오후 6시까지 하루동안 전체 노조원 1,000명을 대상으로 본청과 2청사, 웅상출장소는 투표구를 설치한 현장투표로, 읍·면·동은 전화로 실시하는 모바일 투표로 여론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경남도교육감에 출마한 두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다면 진지하게 의견조율을 거쳐 결정하면 될 일을 공무원을 여론대상에 참여시키는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여론조사도 업무시간에 투표를 실시하게 돼 민원인들이 불편을 사고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양산/박현준 기자










박현준 phj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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