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남구, 신화마을과 장생포 아트스테이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기사승인 2018.05.17  18:15:43

김상아

공유
8면  
default_news_ad1

울산 남구가 신화마을과 남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공간이 될 장생포 아트스테이 운영을 위해 벤치마킹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 장생포 아트스테이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15일 남구문화원 관계자와 함께 통영 동피랑 마을과 부산 초량 이바구길 등의 문화 우수시설을 견학했다.

통영시 동피랑 마을은 시민단체가 앞장서서 낙후된 동피랑 마을을 철거하는 대신 공공미술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벽화마을을 조성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마을재생의 선진지로서 남구 신화 벽화마을과 공통점이 많은 곳이다.

남구는 동피랑 마을의 마을재생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재생 및 벽화축제 등 신화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부산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시에서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곳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테마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이바구길 모노레일, 이바구 공작소, 다락방 장난감 등이 유명하다.

특히, 두 곳은 원 도심의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적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마을공동체와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장생포 아트스테이 운영과 관련해 우수사례를 파악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열린 시각으로 우수 시책을 보고 배워 성공적인 사례를 남구 실정에 맞게 적용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문화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아 secrets21@hanmail.net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